<주요 내용>
- 시진핑 국가주석은 27일 양국 수교 50주년을 맞아 가이아나 공화국의 알리 대통령과 축전을 주고받아.
- ‘총서기의 발자취를 따라’ 시리즈: 신시대 수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다 —베이징의 변화와 발전.
- ‘좋은 통치의 새로운 장을 열다’ 시리즈: 18차 당대회 이후로 중앙정부는 홍콩이 국가 발전이라는 큰 틀에 통합되도록 전력을 다하여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유지하고 좋은 통치의 새로운 장을 열어.
- 신화사는 오늘(27일) <자형화(紫荆花, 홍콩을 상징하는 꽃)가 만발할 때 새로운 길에 분발하여 오르다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이 홍콩 발전에 관심을 기울인 기록>을 방송.
- 전국인민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리잔수는 27일 태국 국회 창립 90주년 경축행사의 초청받아 화상으로 축사.
- 전국기관 사무 우수 단체와 우수 개인 표창대회가 27일 인민대회당에서 열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자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은 표창자와 대회에 참석한 이들을 만나.
- 중공중앙 선전부는 오늘(27일) ‘중국의 최근 10년’ 시리즈의 11번째 언론발표회를 열고 지난 10년간의 농업·농촌 발전 상황을 소개.
-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오늘(27일) 언론발표회를 열어. 교통운수부 책임자는 물류의 원활한 유통 보장 업무가 단계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소개.
- 27일 중국광전(中国广电, CBN)은 중국공산당 역사전시관에서 5G 네트워크 서비스 출범식을 열어.
- ‘현성에서 발전을 보다’ 시리즈: 지린성 메이허커우(梅河口)시가 살기 좋고 산업하기 좋은 현대화 도시가 되다.
- 중앙방송총국이 제작한 홍콩 반환 25주년 기념 5부작 시리즈 <샹장(香江)은 영원히 흐른다(香江永奔流)> 가운데 제2부 <작은 것 하나하나 관심을 기울이다(枝叶关情)>을 오늘 오후 8시 CCTV 종합 채널에서 방영.
-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오늘(6월 27일) 보고. 6월 26일 31개 성(구, 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는 39명. 그중 역외유입 34명, 본토 5명. 무증상 감염자는 67명. 그중 역외유입 49명, 본토 18명.
- 국내 주요 단신: (1) 슝안(雄安)신구의 500kV 변전소가 오늘 가동에 들어가 (2) 5월 규모이상 공업기업(*연수입이 2,000만 위안 이상인 공업기업)의 이윤이 다소 개선 (3) 5월 중국의 중소기업 운영이 안정적으로 개선 (4) 5월 창장의 선박 운송이 안정 회복세를 보여 (5) 3개 부처는 여러 조치를 실시하여 대학 졸업생의 기층 취업을 보장 (6) 5개 부처는 합동으로 방탈출 카페 등 테마 오락장의 관리를 강화하는 통지를 발행 (7) 수영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중국팀은 다이빙에서 첫 금메달 획득.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군사훈련센터에 대규모 공격을 실행했다고 말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리시찬시크의 교통을 끊으려 한다고 말해. 스페인에서 수만 명이 미국과 나토가 전란을 부추기고 있다며 규탄 시위를 열어.
(작성: 이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