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저녁 뉴스 2022.5.22(일)

<주요 내용>

  1. ‘새로운 노정에 힘차게 나서 신시대를 건설하자-옛 혁명근거지의 새 면모’ 시리즈: 대장정 당시 홍군이 가장 오래, 가장 광범위한 지역에서 활동했던 구이저우. 옛 혁명근거지 43개 현의 다채로운 발전 면모.
  2. 중공중앙 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은 <국가문화 디지털화 전략 추진에 관한 의견> 발행.
  3. 중국 생물다양성 보호에 뚜렷한 성과 나타나.
  4. 남에서 북으로 여름 곡물 수확이 이어져.
  5. 일선 조사 연구: 장시성 난창(南昌)시의 한 국수 체인점은 코로나 충격 속 어떻게 난관을 헤쳐나갔나.
  6. 산둥성, 방역 상황에서도 여러 조치로 안정적 성장과 양호한 경제 국면을 실현.
  7. 허베이성, 대외무역 안정과 투자 촉진으로 경제발전의 기본틀을 유지.
  8. 테러범에 맞서다 왼손에 큰 부상을 입은 신장자치구 특경 장천양(张晨阳), 오늘도 여전히 충성과 책임감으로 사회의 평안을 지키다.
  9. 상하이: 방역의 끈을 놓지 않고 질서있게 생산 및 생활의 정상 질서를 회복. 5월 21일 상하이시 본토확진 퇴원자는 343명, 관찰 해제된 무증상감염자는 4,549명.
  10. 각 지역은 전염병 방역과 경제사회 발전에 함께 매진해야.
  11.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오늘(5월 22일) 보고. 5월 21일 31개 성(구, 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는 169명. 그중 역외유입 12명, 본토 157명. 5월 21일 기준 현 확진자는 4,405명. 백신 누계 접종 33억 7,016만 2천 회분.
  12. 국내 주요 단신: (1) 중앙 재정, 실제 곡물 재배 농민에게 일회성 보조금 100억 위안 지급 (2) 전국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 ‘해수벼’ 모내기 시작 (3) 중국 주요 ‘장바구니’ 산물 공급 충분 (4) 중국의 등재 생물종 및 종 아래 단원 수 현저히 증가
  13. 러시아 측, 미국과 서방의 우크라이나 무기 제공을 타격. 우크라이나 측,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항구를 봉쇄.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 유럽연합이 검토하는 새로운 러시아 제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
  14. 미국 신종 코로나 누계 확진자 수 8,326만 명을 넘어. 미 언론은 자금 부족으로 백신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보도.

(번역: 박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