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저녁 뉴스 2022.4.19(화)

<주요 내용>

  1. 시진핑은 중앙전면심화개혁위원회 제25차 회의를 주재하여 디지털 정부건설 강화와 성(省) 이하 재정체제 개혁 추진을 강조.
  2. 시진핑은 남아공 홍수 피해와 관련해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에게 위로메세지를 보내.
  3. 13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105차 위원장 회의가 19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려.
  4. 전인대 상무위원장인 리잔수(栗战书)가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화상방식으로 산체스 멕시코 참의장과 회담.
  5. 전국정치협상회의 주석인 왕양(汪洋)이 19일 베이징에서 파팔리이 사모아 의장과 화상 방식으로 회견.
  6. 오늘(4월 19일) 발행된 인민일보에 <중국 경제 개국 상황은 안정과 강인이 강함>이라는 제목의 논평 발표.
  7. 일사분기 중국의 공업경제 생산은 안정적.
  8. 일사분기 중앙기업 경제효과 안정적 성장.
  9. 거시경제 안정화를 위해 거시정책 실행 강도를 높이고 보다 강도 높은 정책 실시를 적극적으로 강구.
  10. 인민망 ‘지도자 게시판’: 새로운 시대 온라인 대중 노선을 걷다. 18차 당대회 이래 군중이 중앙과 각지역의 당위원회에 직접 의견을 게시하는 인민망 ‘지도자 게시판’에 게시된 300만 건의 군중의견이 대거 수용돼. 이는 중국 국민 민주주의의 성공적인 실천 사례.
  11. 국무원 합동 방역시스템 발표: 철저하고 성실하게 코로나를 통제할 것.
  12. 상하이시, ‘코로나 제로 감염’ 방침을 견지하고 유행방지 업무 추진에 힘써.
  13.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오늘(4월 19일) 보고. 4월 18일 31개 성(구, 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는 3,316명. 그중 역외유입 19명, 본토 3,297명. 4월 18일 기준 백신 누계 접종은 33억 1,746만 3천 회분.
  14. 국내 주요 단신: (1)장강 주류 6개의 수력발전소는 1분기에 발전량 최고치를 기록. (2)복건 253개의 중대항목이 오늘 집중 착공. (3)하이난은 1분기에 보아오포럼(BFA) 참가국에 대해 62.5%의 해외무역신장을 이뤄. (4)중국의 원자력 발전 기술을 사용한 화룡 1호의 해외 첫 공사가 전면 건설, 가동 개시. (5)중국작가협회에서 첫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국가 문학포럼 개최.
  15.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이 돈바스 지역을 침공하기 시작했다고 말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지방에서 행동이 진행된다고 말해. (1)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서방 무기를 파괴하고 있고 미국이 지속적으로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말해. (2)푸틴은 서방의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 전격전이 실패했다고 발표.
  16. 미국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8,068만 명을 넘어. 뉴욕시의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17. 시리아는 유엔에 서한을 보내 미국이 전쟁죄를 범했다고 고발.

(작성 :박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