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저녁 뉴스 2022.4.5(화)

<주요 내용>

  1. 시진핑 국가주석은 알렉산다르 부치치에게 세르비아 대통령 재선 축하메세지를 보내.
  2. 청명절에 영렬을 제사, 새 장정에 눈부신 업적을 이뤄.
  3. 청명절에 교외 나들이를 하며 아름다운 봄빛을 만끽해.
  4. 청명절 휴가기간 여행 시장은 공급이 풍부하고 안전 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적.
  5. 산둥성 웨이하이시 공안국 특수경찰대 민경 쟈창취안(贾长全)이 올해 2월 1일 임무를 수행하던 중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해 40세의 나이로 숨져.
  6. 차별적이고 정확한 방역으로 생산 생활의 안정과 질서 보장.
  7.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오늘(4월 5일) 보고. 4월 4일 31개 성(구, 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는 1,235명. 그중 역외유입 62명, 본토 1,173명. 4월 3일 기준 백신 누계 접종은 32억 8,160만 4천 회분.
  8. 국내 주요 단신: (1) 올봄 삼림 초원 화재방지 엄격, 엄중한 책임으로 적극적 통제. (2) ‘14.5’시기에 500개 가량의 농업국 무역기지를 건설할 계획. (3)공공 병원 성과 평가에서 의료 소모품을 중점적으로 심사. (4)1분기 국가철도 발송 화물 9억 4,800만톤. (5)전국 교통은 청명절 연휴 여행객의 귀성으로 붐벼. (6)임인년 청명 헌원황제 공제의식이 산시(陕西) 황링(黄陵)에서 열려. (7)찬 공기가 북방 각지에 영향을 미치고, 서남부 지역은 흐린 가운데 비가 지속.
  9. 재외공관에서 영렬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려.
  10. 생물무기금지협약(BWC) 9차 심의대회 2차준비회의가 4일 제네바에서 열려. 중국측, 생물무기금지에 미국도 예외가 될 수 없고 지적.
  11. WHO는 중의가 코로나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발표.
  12. 우크라이나 각지에서 충돌 지속.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화상 협상 진행 (1)유럽 각국이 러시아 외교인원을 추방. (2)미국은 유럽을 압박하고 제재를 가하면서도 러시아 석유를 대폭 매입. (3)분석가들은 미국의 도발과 위기 심화를 비판.
  13. 전 세계 누적 신종 코로나 확진자 4억 8,977만 명 초과. (1)미국 하루 신규 확진자가 135만명 육박. (2)미국 저소득지역의 코로나 사망률이 부유지역보다 훨씬 높아.
  14. 국제 주요 단신: (1) 유로그룹 (Eurogroup)은 올해 유로존의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 (2)터키의 3월 인플레이션율이 61%를 초과. (3)미국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조류 2,700만 마리 살처분.
  15. 아름다운 중국.

(작성:박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