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저녁 뉴스 2022.3.26(토)

<주요 내용>

  1. 시진핑과 바누아투 대통령은 중국-바누아투 수교 40주년 축하메세지를 주고받아. 리커창 총리도 바누아투 총리와 축하메시지를 주고받아.
  2. ‘새로운 노정에 힘차게 나서 신시대를 건설하자-위대한 변혁’ 시리즈: 중국 제조업이 고품질 발전을 향해 나아가다.
  3. 봄갈이와 봄철 논밭관리가 남쪽에서 북쪽으로 큰 면적으로 전개.
  4. 홍차오(虹桥) 국제 개방 허브가 창장 삼각주의 고품질 발전을 이끌어.
  5. 생태 우선, 라싸는 물과 도시가 서로 융합된 생태 구조를 구축해.
  6. ‘3·21’ 동방항공 비행사고 수색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돼.
  7. 과학 방역이 경제, 사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해.
  8. 세관이 방역망을 촘촘하고, 단단하게 조직해 해외로부터의 전염병 유입을 엄격히 방지.
  9.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오늘(3월 26일) 보고. 3월 25일 31개 성(구, 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는 1,335명. 그중 역외유입 55명, 본토 1,280명. 3월 25일 기준, 확진자는 27,312명. 3월 25일 기준 백신 누계 접종은 32억 4,762만 4천 회분.
  10. 국내 주요 단신: (1) 보하이(渤海)만에서 처음으로 천억 세제곱미터 크기의 가스전 1기가 착공 (2) 장시성 신펑(信丰) 발전소의 첫 설비조가 정식 운영에 들어가 (3) 후베이성 이창(宜昌)시에서 5100미 철갑상어를 창장에 돌려보내
  11. 중국이 인권이사회에서 50여 개국을 대표해 발전이 인권을 향유하는 데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고 강조해. 중국 대표: 민주의 관건은 인민이 진정으로 주인 노릇을 하느냐에 달려있어.
  12.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의 제1단계 주요 임무가 이미 총체적으로 완성되었다고 말해 (1) 미국은 다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보내 충돌을 부추긴다는 지적을 받아 (2) 헝가리는 대러 에너지 금수 조치에 반대, 브라질은 제재가 개발도상국에 해가 된다고 말해 (3) 러시아는 미국, 서방이 러시아를 제재하는 것에 대해 허위적이고 이기적인 본성을 드러낸 것이라고 말해
  13. 러시아 측은 미국 정부 기관과 우크라이나 생물 실험실 간의 관계와 협력 기제를 추적할 예정.
  14. 전 세계 누적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4억 7,637만 명을 초과: (1) 미국 누적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7,993만 명을 넘어 (2) 영국 확진자 수가 급상승, 주중 환자가 약 백만 명 증가 (3) 독일 누적 확진자 수가 2,000만 명을 넘어
  15.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산호초에 대규모의 심각한 백화 현상이 발생해.

(작성: 권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