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 31일 시진핑 국가주석은 몰타의 조자 벨라 대통령과 양국 수교 50주년을 축하하는 전문을 주고받아.
- ‘단결이 곧 역량이요, 분투가 미래를 개척한다’ 시진핑 총서기가 춘제 단배회에서 한 중요 연설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켜.
- 오늘(1월 31일)은 섣달 그믐날로, 중국 각지에서 색색의 등불을 달고 기쁨에 겨워하며 새봄을 맞이해.
- 신춘 취재 <올해 춘제 어떻게 보내나요> [다양한 시민 인터뷰]
- 동계올림픽에서 설을 쇠다: 베이징동계올림픽이 호랑이 해 춘제를 만나. 만두를 빚고 창문 장식을 붙이는 등 빙설 경기장은 즐거운 명절 분위기가 넘쳐.
- 최근 베이징교통대학교의 스승과 제자들은 교정에서 노래 <항로(领航)>를 부르며 청춘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꽃피워 당과 조국에 대한 깊은 사랑을 표현.
- 31일 오전 중국 해군 함정 편대가 광저우 한 항구의 부두를 출발해 통가를 돕기 위한 구호물자 운송을 시작.
-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오늘(1월 31일) 보고. 30일 31개 성(구, 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는 58명. 그중 역외유입 18명, 본토 40명. 30일 기준 백신 누계 접종은 30억 19만 8천 회분.
- 국내 주요 단신: (1) 톈원(天问) 1호가 최신 영상을 송출. 작업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보여. (2) 베이징동계올림픽 대회장 전력 공급이 경기 보장 단계에 진입. (3) <2022년 춘제 연환회> 준비가 끝나. (4) 2022 여자 아시안컵에서 중국팀 4강 진출. (5) 지난해 태어난 동북호랑이의 글로벌 네임 공모전 결과가 오늘 발표
- 호랑이 해 춘제를 맞아 여러 국제기구 책임자와 여러 국가의 정치인들이 중국 인민들에게 춘제 축하 인사와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전해.
- 재외공관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열어 춘제를 축하.
- 미국의 신종 코로나 폐렴 확진자가 7,433만 명을 넘어.
- 국제 주요 단신: (1) 러시아 외무장관: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은 지역안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2) 미국 동부는 폭설로 인해 10만 가구 단전.
- 춘제 중국의 풍경 [영상 소개]
(작성: 이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