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아침 브리핑 2021.5.11(화)

<주요 뉴스>

  1. 시진핑은 5월 9일 <문사철> 편집부 전체 직원에게 중국의 철학사회과학 저널 발전에 큰 기대를 드러내는 회신을 보내.
  2. 국무원 판공청은 최근 <의약품 감독 관리 능력 건설의 전면적 강화에 관한 실시 의견> 발행.
  3. 국가의료보장국 소식. 지정 의료기관과 지정 소매약국의 두 가지 경로를 통해 의료보장 협상 의약품의 공급을 보장하고 임상 사용 등의 합리적 요구를 충족시킬 예정. [사진: 의료보장 서비스센터]
  4. 교육부는 최근 2021년도 가오카오 업무를 배치하며 ‘가오카오 이민’ 등 규율 위반 행위를 단호히 단속할 것을 명확히 해.
  5. 공안부에 따르면 2021년 말까지 호적 발급과 전근으로 인한 호구 이전 등 6개항의 호적 업무에 대해 전국에서 ‘성 간 처리’가 실현될 예정.
  6. 9일 신종 코로나 폐렴 추가 확진환자는 11명, 모두 역외유입.
  7. 9일 기준, 31개 성(구, 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 신종 코로나 백신 누계 접종은 3억 2,430만 7,000회분.
  8. 전 장시성 정협 부주석 샤오이(肖毅)가 심각한 기율 위반 혐의로 현재 중앙기율검위원회 및 국가감찰위원회의 기율 심사와 감찰 조사를 받는 중.
  9. 세계보건기구가 시노팜(国药集团, SINOPHARM)의 신종 코로나 백신을 긴급사용 리스트에 올린 데 대해 외교부는 “중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계속해서 개발도상국의 공정한 백신 접근을 촉진하고 인류의 조속한 전염병 극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화답.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
  10. 세계보건기구 통계 데이터. 10일 저녁 기준, 전 세계 신종 코로나 폐렴 누계 확진환자 수는 157,897,763명, 사망 3,287,082명.

(번역: 박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