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 2일 시진핑은 전문가, 학자 좌담회를 주관하면서 강대한 공중위생 체계를 구축해 인민 건강 보호에 강력한 보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 [사진: 시진핑]
- 1일 24시 기준, 31개 성(구, 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 누계 확진환자는 83,022명, 완치 퇴원 78,315명, 사망 4,634명. 현 의심환자는 2명.
- 1일 추가 확진환자는 5명, 모두 역외유입 사례(쓰촨성 2명, 상하이시 1명, 광둥성 1명, 산시(陕西)성 1명). [웹자보: 추가 역외유입 5 누계 1761]
- 1일 추가 무증상 감염자는 10명(역외유입 8명), 당일 확진전환 2명. [웹자보: 추가 무증상 감염자 10]
- 우한시 집중 핵산검사배출결과 통보. 확진환자 미발견, 검출된 무증상 감염자는 300명, 밀접 접촉자 1,174명 추적.
- 교육부, 중앙군사위원회국방동원부(中央军委国防动员部)가 합동으로 통지 하달. 2020년 대학생 징병작업 배치에 대해, 대학생 징집 구조를 한 층 더 최적화 해 올해 졸업생 징집 비율을 높일 예정.
- 외교부는 2일 미국 측이 근거 없는 죄명으로 중국 유학생들의 미국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조치를 내린 것은 역사의 흐름에 역행하는 것으로, 이는 자신과 남을 모두 해칠 뿐이라고 밝혀.
- 베이징시간 6월 2일 16시 기준, 215개 국가 및 지역의 누계 확진환자 수는 6,247,946명, 누계 사망 375,654명. [인포그래픽: 전세계 감염 현황]
- 미국 경찰의 폭력적인 법 집행 사건 발효(发酵). 1일 미국 항의 시위는 이미 140개 도시에서 만연, 최소 40개 도시 및 워싱턴에서 야간통행금지 실시.
- 세계보건기구(WHO)는 1일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가 현재 이미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밀집 전파지역이 돼, 국제사회가 일치단결해 전염병 항전을 도와야 한다고 밝혀.
(번역: 권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