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 5일 시진핑 국가주석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세계 환경의 날 행사에 축하 서신을 보내.
- 5일 저장성 자싱(嘉兴)시의 난후(南湖) 혁명기념관 전시가 전면 개편돼 재개장, <붉은 배가 출항하다(红船起航)>라는 테마전이 정식으로 열려. [사진: 난후혁명기념관의 <붉은 배가 출항하다> 전시장]
- 인사부 등 통지 발행.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제4차 고등교육기관 졸업생 ‘삼지일부(三支一扶: 支农,支教,支医,扶贫 *대학 졸업 후 기층에 가서 농민, 교육, 의료를 지원하고 빈곤을 구제)’ 계획을 실시. 매년 약 32,000명의 졸업생을 선발해 기층 서비스에 파견할 계획.
- 4일 추가 신종 코로나 폐렴 확진환자는 24명, 그중 역외유입 13명, 본토 11명(모두 광둥성).
- 4일 기준, 31개 성(구, 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 신종 코로나 백신 누계 접종은 7억 4,400만 회분. [사진: 체육관에서 접종 대기중인 사람들]
- 국가이민관리국은 타인의 밀입국, 밀출국을 조직하는 죄는 최고 무기징역까지 선고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해.
- 5일 중국-라오스 철도 전 구간 167개 터널이 관통, 연말 개통 운영 예정. [사진: 윈난성 시솽반나에 위치한 징자이(景寨) 터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4일, 러-중 관계가 전례 없이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여, 양측이 공동의 이익을 광범위하게 누리고 있으며, 러시아 측은 중국측과 더 넓은 분야에서 깊은 협력을 전개하기를 원한다고 밝혀.
-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이탈리아가 2019년 채취했던 신종 코로나 항체 혈액 샘플 재검사를 요구.
- 세계보건기구 통계 데이터. 5일 저녁 기준, 전 세계 신종 코로나 폐렴 누계 확진환자 수는 171,782,908명, 사망 3,698,621명.
(번역: 권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