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 보면 4년 유학생활 동안 먹어보고 경험한 타이완의 먹거리와 식당만 소개하려고 해도 책을 한 권은…
[글쓴이:] 송지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고 대만 國立成功大學에서 중국문학(학사), 한국 연세대학교에서 현대한어(석사), 北京大學에서 비교언어학(박사)을 전공하였다. 현재 EBS FM Radio [초급 중국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안양대학교 중국어과에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중국어 실력 업그레이드』, 『알기 쉬운 101가지 중국어 기본문형』(공저), 『중국어 왕초보 구출작전』, 『고등학교 중국어 청해』(공저), 『중국어 동요』, 『EBS FM 초급 중국어』 등이 있다.
Taiwan의 먹거리, 먹는 즐거움과 배우는 기쁨 (1)
사람들은 ‘엄마가 해준 집밥’이 최고라는 말을 많이 한다. 특히 외국에서 생활하는 유학생들에게 있어서 엄마표 밥상은 그리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