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 ‘새로운 노정에 힘차게 나서 신시대를 건설하자-옛 혁명근거지의 새 면모’ 시리즈: 타이항(太行)의 많은 웅대한 뜻, 혁명근거지가 새로운 얼굴을 밝혀.
- 선저우(神州) 14호 유인우주선 발사 창구 확정. 우주비행사 탑승팀 공개.
- 민속을 음미하며 단오 휴가를 즐겁게 보내.
- ‘희망의 논밭에서-여름편’ 시리즈: 중국 밀 수확이 1.2억 묘(亩)를 넘어, 진도가 40%를 넘어.
- 조합식 세금 지원 정책이 기업의 곤란함을 제거하는 데 효과를 보여.
- ‘기층 일선에서 당의 깃발이 높이 나부끼다’ 시리즈: 선전(深圳): 밖으로 세차게 흐르는 배달기사 마음 속의 ‘난류(暖流)’.
- 상하이: 어렵게 얻은 전염병 방역 성과를 계속 공고히 해.
-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오늘(6월 4일) 보고. 6월 3일 31개 성(구, 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는 46명. 그중 역외유입 25명, 본토 21명. 6월 3일 기준, 확진자는 1,614명. 6월 3일 기준 백신 누계 접종은 33억 8,341만 6천 회분.
- 국내 주요 단신: (1) 제1차 중앙재정지원 포괄 금융(inclusive finance) 발전 시범구역 명단 발표 (2) 단오 휴가 첫날 전국 교통이 안정적으로 운행돼 (3) 중국 여자배구가 세계 리그에서 2연승 (4) 커커시리(可可西里)가 티베트 영양의 이동시즌을 맞이해 (5) 특별 프로그램 <옛 혁명 근거지로 나아가 새로운 모습을 보다>가 내일 베이징편을 방송
- 러시아가 목표를 실현할 때까지 군사 행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해. 우크라이나는 세베르스키 도네츠강 일부 지역을 다시 통제. (1) 푸틴: 대러 제재는 전 세계 식량시장을 계속 악화시킬 것. (2) 국제 인사: 미 서방이 러시아를 약화시키려 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가 돼.
- 볼리비아 관료가 볼리비아 대통령은 미주정상회의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말해. 라틴 아메리카 인사: 미국이 기고만장하게 남을 함부로 부리던 때는 이미 지나가.
- 전 세계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5억 2,881만 명을 넘어. 미국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8,467만 명이 넘어.
- 독일연방의회가 천억 유로의 특별 국방 예산을 비준.
- 아름다운 중국.
(작성: 권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