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화의-맹호연孟浩然 맹호연에게 주노라贈孟浩然, 아침에 어포담을 떠나며早發漁浦潭

맹호연에게 주노라贈孟浩然/맹호연孟浩然 吾愛孟夫子, 나는 맹 선생을 사랑하니 風流天下聞. 그 풍류 천하에 이름났도다. 紅顔棄軒冕, 젊은 나이에 벼슬길…

당시화의-맹호연孟浩然 나무하며 짓노라採樵作

나무하며 짓노라採樵作/맹호연孟浩然 採樵入深山, 땔나무하러 심산에 드니 山深樹重疊. 산 깊어 나무 우거졌도다. 橋崩卧槎擁, 다리 무너지고 누운 뗏목…

당시화의-맹호연孟浩然 질병이 나아 용천정사를 지나며 역, 업 두 스님에게 드리노라疾愈過龍泉寺精舍呈易業二公

질병이 나아 용천정사를 지나며 역, 업 두 스님에게 드리노라疾愈過龍泉寺精舍呈易業二公/맹호연孟浩然 停午聞山鍾, 정오에 산사 종소리 들리고 起行散愁疾. 일어나…

당시화의-맹호연孟浩然 업 스님의 산방에서 묵으며 정공을 기다렸으나 오지 않아宿業師山房期丁公不至

업 스님의 산방에서 묵으며 정공을 기다렸으나 오지 않아宿業師山房期丁公不至/맹호연孟浩然 夕陽度西嶺, 석양이 서산으로 넘어가니 群壑倏已暝. 산골짜기 갑자기 어두워진다.…

당시화의-맹호연孟浩然 여름날 남정에서 신대를 생각하며夏日南亭懷辛大

여름날 남정에서 신대를 생각하며夏日南亭懷辛大/맹호연孟浩然 山光忽西落, 산의 해 홀연 서산으로 지는데 池月漸東上. 못의 달 점차 동쪽으로 오른다.…

365일 한시-소식蘇軾 감자목란화减字木蘭花(입춘立春)

입춘 (사보詞譜) : 감자목란화减字木蘭花/송宋 소식蘇軾 春牛春杖 입춘에 흙으로 만든 소와 쟁기 든 농부 無限春風來海上 무한한 봄바람이…

당시화의-상건常建 서산西山

서산西山/상건常建 一身爲輕舟,내 몸 날렵한 배가 되니 落日西山際。석양은 서산 가에 걸렸다. 常隨去帆影,늘 떠나는 돛 그림자 따라 遠接長天勢。멀리…

당시화의-상건常建 한재에서 병이 나 약을 복용하고 산의 객사에 이르러 호정에 잠시 머물며 2수閑齋臥病行藥至山館稍次湖亭二首

한재에서 병이 나 약을 복용하고 산의 객사에 이르러 호정에 잠시 머물며 2수閑齋臥病行藥至山館稍次湖亭二首/상건常建 (2) 行藥至石壁, 약 복용하고…

당시화의-왕창령王昌齡 가을 감흥秋興

가을 감흥秋興/왕창령王昌齡 日暮西北堂, 해는 서북 대청에 지고 凉風洗修木. 서늘한 바람 긴 나무 씻긴다. 著書在南窗, 남쪽 창문…

당시화의-저광희儲光羲 농민 따라 격량湨梁에 행차했다가 지으며行次田家澳梁作>

농민 따라 격량(湨梁)에 행차했다가 지으며行次田家澳梁作/저광희儲光羲 田家俯長道, 농민은 먼 길 내려와 邀我避炎氛. 날 폭염에서 구해주노라. 當暑日方晝, 폭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