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한시-이백李白 자야오가 봄노래子夜吳歌 春歌

자야오가 봄노래子夜吳歌 春歌/ 당唐 이백李白 秦地羅敷女 진나라 참한 아가씨 나부采桑綠水邊 푸른 물가에서 뽕을 따네素手青條上 푸른 가지…

위슈화余秀華-다시 못 돌아갈 구월不再歸還的九月

위슈화, <다시 못 돌아갈 구월> 선인장은 아직 옥상에 있고 넘치는 별빛도 아직 시구에 있는데, 너는 여전히…

한시, 계절의 노래-[송] 구양수 소牛

소牛/ [송] 구양수 동쪽 울에 해가 뜨니참새가 놀라 깨고 눈 녹은 후 봄이 태동초목에 새싹 돋네…

한시, 계절의 노래-[송] 양만리 보리밭麥田

보리밭麥田/ [송] 양만리 가없는 초록 비단구름 베틀에 짜여서 전폭의 청라가땅 옷이 되었네 이것이 농가의진정한 부귀이니 눈꽃이…

365일 한시-석문향釋文珦 내가 은거하는 곳幽處

내가 은거하는 곳幽處/송宋 석문향釋文珦 幽處絕煩喧 그윽한 이곳 소란함은 없고白雲常在門 흰 구름 늘 문에 걸쳐 있네高歌動澗壑 큰…

365일 한시-이백李白 노로정勞勞亭

노로정勞勞亭/당唐 이백李白 天下傷心處 천하에 가장 슬픈 이 곳勞勞送客亭 손님과 작별하는 노로정春風知別苦 봄바람도 이별의 고통을 아는지不遣柳條青 버들가지…

위슈화余秀華-누구에게나 한 송이 복사꽃이 있다每個人都有一枝桃花

위슈화, <누구에게나 한 송이 복사꽃이 있다> 꼭 그렇지는 않아도, 누구에게나 한 번의 봄이 있다. 꼭 그렇지는…

위슈화余秀華-살구꽃杏花

위슈화, <살구꽃> 마치, 무수한 사람들 속 짧은 만남처럼 가로등이 켜졌다가 꺼질 때 이미 헤어졌다 외롭다. 부산하다.…

‘신학지시新學之詩’ : 붕괴하는 제국의 우울한 초상

‘신학지시新學之詩’는 19세기 말의 독특한 사상적 분위기 속에서 지어진 특별한 성격의 시를 가리킵니다. 워낙 극소수의 사람들 사이에서…

『서유기』의 우주 1 -전통적 우주론의 문학적 집대성

전통적 우주론의 문학적 집대성 『서유기』는 단순한 모험담이라기보다는 다분히 상징으로 치장된, 그렇기 때문에 독자의 수준에 따라서 다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