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의 인문학 6-카나쓰 알타이 신년설국

이곳은 중국 서북 변방의 북쪽 끝, 카나쓰호(喀納斯湖) 인근의 산장이다. 영하 20~30도, 호수는 얼었고 수면은 눈밭이다. 두꺼운…

변방의 인문학 5-현대판 둔전제 병단

2016년 9월 신장의 우루무치를 출발해 알타이산맥을 행해 하루 종일 달려가던 길, 어느 한 순간 눈이 휘둥그레지고…

변방의 인문학 4-타클라마칸 사막 일주

타클라마칸 사막은 또 하나의 로망이다. ‘죽음의 바다’나 ‘살아서 돌아올 수 없는 곳’이라는 별칭이 인간의 무모한 호기심에…

변방의 인문학 3-한 무제 반성문 쓰게 한 흉노의 땅, 룬타이

룬타이현(輪臺縣) 남부에 있는 타림 호양림(塔里木 胡杨林) 공원은 사막의 노란 보물이다. 호양수(胡杨樹)들이 가을이면 노란색으로 물들면서 경이로운 사막…

변방의 인문학 2-신장서 완성된 만주·몽골 북방동맹, 동귀서천의 역사드라마

신장의 동부 하미 부근에서 시작하여 서로 달리는 톈산(天山) 산맥은 해발 평균 4천여 미터이고 남북으로 폭이 250~350킬로미터나…

변방의 인문학 1-신장 쿠처 신비대협곡과 키질석굴 그리고 조선인 한락연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는 면적이 우리나라의 17배 정도 된다. 이렇게 넓은 땅이지만 통째로 오지(奧地)이다. 오지란 해안이나 도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