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행의 첫 번째 구간, 조선의 산하를 빼닮은 요동 동팔참

중국지역 연행노정은 조선 전기부터 압록강을 건너 동북 요동·요서평야를 경유하는 육로를 따랐지만, 17세기초 명·청 교체기에는 해로를 이용하기도…

북녘의 의주길을 가다

관서지역 의주로를 알 수 있는 (중화민국, 1920년 대) 개성은 연암 박지원도 인연이 많은 곳이죠. 개성 인근에서…

의주로, 해외여행의 시작

독립문공원(왼쪽)과 의주대로(오른쪽) : 영은문 주초석과 독립문, 서대문역사공원이 있으며 사신들은 무악재를 넘어 홍제원에서 전별연을 마치고 고양으로 향했다.…

오래된 기억의 옛길, <연행노정燕行路程>을 가다

전통시대 외교사절인 사신(使臣)들이 조선과 중국의 산천, 도시를 경유하며 풍속과 문화를 견문했던 현장을 ‘사행노 정(使行路程)’,또는 ‘연행노정(燕行路 程)’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