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녀’

중국 예술 전통을 스크린에 투사하다 2015년 8월, 서울아트시네마는 시네바캉스 프로그램 중 하나로 <협녀>를 틀었다. 호금전(胡錦銓) 감독이…

유혹하는 공간의 여신들

상하이 월분패의 미학 번화한 상하이 남경로에서 그녀를 보았을 때는 1934년이나 1935년쯤이었을 것이다. 계단을 내려서는 그녀의 몸이…

중국식초이야기

초장부터 초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식초이야기냐고 할지 모르겠다. 글을 쓰려니 압박감에 시큼한 위산이 속에서 올라와서도,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