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난징!>: 잘못된 과거에 대한 성찰과 비판이 없다면… 용서받을 수 없는 일본

일본의 우경화 전략이 지칠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국가급 지도자들의 얼토당토 않은 언행 때문에 이웃 나라인 한국과…

<망종>: 한중 영화가 대화하는 방식, 혹은 ‘경계’에 선 조선족 여인의 삶

한국과 중국 영화의 ‘합작’이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 발표는 시진핑 주석의 방한과…

<소림축구>: 삶의 희망, 축구를 되찾은 사람들의 경쾌한 드라마

누가 뭐래도 세계 최강대국으로 거듭난 중국. 그런 중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무얼까? ‘두렵다’는 뜻의 한자 ‘공’(恐)은…

<음식남녀>: 밥과 사랑, 가족을 잇는 두 줄의 끈

가족이란 무엇일까. 천륜인 혈육이니 하는 말들이 다 담을 수 없는 그 무엇이 아닐까.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비정성시>: 2․28사건, 대만을 이해하기 위한 아프고 슬픈 키워드

<꽃보다 할배>라는 TV 오락 프로그램으로 대만이 반짝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자. 대만은 우리에게 어떤…

<패왕별희>: 중국적인, 너무나도 중국적인?

중국적 이미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영화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적지 않은 사람들이 <패왕별희>를 꼽았다. 개봉한 지 벌써…

‘협녀’

중국 예술 전통을 스크린에 투사하다 2015년 8월, 서울아트시네마는 시네바캉스 프로그램 중 하나로 <협녀>를 틀었다. 호금전(胡錦銓) 감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