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외사女仙外史 제1회

제1회: 서왕모는 요지에서 잔치를 열고 천랑성은 달나라 궁전에서 청혼하다 西王母瑤池開宴, 天狼星月殿求姻 여선(女仙)은 당새아(唐賽兒)인데, 달나라 선녀였다가 인간…

매화는 보이건만 사람은 보이지 않고

발그레 윤기 나는 손에 황등주 들었구나. 성 안에 봄빛 가득하고 궁궐 담장엔 버들가지 휘영청. 봄바람은 고약하여…

술잔 들고 달에게 묻노라

李白 – 把酒問月 靑天有月來幾時    푸른 하늘의 달은 언제부터 있었는가? 我今停杯一問之    나 이제 술잔을 멈추고 한 번…

뇌옥 속의 고결한 지성

낙빈왕의〈감옥에서 매미를 노래함〉 駱賓王 – 在獄詠蟬 가을인데 매미 소리 요란하니 남쪽 나그네 고향 생각 깊어간다. 어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