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의 인문학 21-만주족 역사기행5 :자금성

태화문에서 바라본 태화전. 자금성에서 가장 규모가 큰 태화전에서는 황제의 즉위나 대혼, 조칙반포와 같은 국가적 의례가 행해졌다.…

변방의 인문학 20-만주족 역사기행4 :피서산장

청나라는 명나라와는 차원이 달랐다. 지배층이 한족에서 만주족으로 바뀌었다. 무엇보다 청의 최대 판도(약 1315㎢)는 명나라(약 650만㎢)의 두…

변방의 인문학 19-만주족 역사기행3 :홍타이지

누르하치의 여덟째 아들로 대청제국을 이룩한 홍타이지 민가 건축에는 백성들의 일상이 배어 있고, 궁궐 건축은 황제들의 정치사가…

변방의 인문학 18-만주족 역사기행2 :누르하치

변방의 무지한 ‘오랑캐’로 태어났으나 끝없는 상쟁 속에 창업에 성공했다. 그의 후예들은 중원을 삼키고, 서와 남의 또…

변방의 인문학 17-만주족 역사기행1 :누르하치에 이르기까지

청나라는 명나라를 훌쩍 뛰어넘은 차원이 다른 제국이었다. 대청제국이란 말로 요약할 수도 있다. 명대에서 청조로는 시간상 연접할…

변방의 인문학 16-순록을 찾아서

얼핏 보면 뿔이 멋진 사슴이고 가까이서 머리를 보면 말인가 싶다. 습지를 거뜬히 헤치는 견고한 발굽을 보면…

변방의 인문학 15-태항팔형

태항 팔형의 하나인 백형. 기원전 550년 제나라가 군대를 일으켜 진나라를 정벌할 때 통과했던 길이다 태항산의 서쪽이라…

변방의 인문학 14-탁발선비 천년기행

솔체꽃과 개미취, 둥근이질풀은 보라색을 자랑한다. 배초향도 무리지어 보라색을 노래하고, 분홍바늘꽃도 보라색 꽃잎을 방긋거린다. 층층잔대도 작은 종…

변방의 인문학 13-흉노의 흔적이려나, 허란산 암화와 한메이린의 현대미술

황하 5464킬로미터는 티베트 고원에서 발원하여 동으로 흘러 발해만으로 들어가는데 중간에 크게 북류했다가 남으로 돌아오는 구간이 있다.…

변방의 인문학 12-황하 발원지를 찾아서

큰 강의 도도한 흐름을 보면 그 발원지에 호기심이 기울고, 종국에는 그곳을 눈으로 확인하려고 찾아가게 된다. 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