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4일 肇興, 바사

07:30 기상.

08:00 아침.

계획 수정. 占里를 취소하고 肇興으로 간다.

09:00 호텔 출발.

肇興 侗族 마을은 나무를 숭배한다. 나무를 함부로 훼손하면 쌀, 술, 고기 120근을 벌로 냄. 수목장을 한다.

瑤族은 장발족이라고도 한다. 평생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자연적으로 빠진 머리카락도 모아 보관한다.

白褲瑤도 있고, 兩片瑤도 있는데, 이들은 네모난 천 두 개로 앞뒤만 가리고 산다.

從江에서 桂林까지는 5시간 정도 걸린다.

지도에 나와 있지 않지만 존재하는 마을이 있다. 지도에 대한 사고도 중요하다.

岊자가 들어가는 지명이 많다. 뜻은 돌 산이다.

都柳江을 따라가는 길.

09:45 貫洞鎭 도착. (高增에서 산길로 오면 22킬로미터 정도)

그 나름대로 규모가 있는 동네다. 어찌 보면 이런 산골에 이 정도 규모의 마을이 있는 게 신기하다. 들이 넓어 농사지을 땅이 많아 많은 인구를 포용할 수 있는 게지.

09:56 椪柑第一村 龍圖縣 도착.

이곳 풍광은 雷公山 지역과 또 다르다. 들이 넓은 개활지가 제법 있다. 유채와 감귤밭이 눈에 많이 띈다.

10:03 干團

10:12 洛香

水口에서 榕江까지 고속도로 건설중. 이건 厦門까지 뻗어간다.

10:24 貴마(九馬)

10:35 肇興 도착.

상당한 규모의 마을이다. 중학교 올라가는 길에서 크게 넘어지다.

이곳 고루는 몇 개가 있을 경우. 연령 별로 모인다.

13:30 肇興 출발.

15:10 바사 도착.

滾元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