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8일 泰山, 馮玉祥墓, 曹植墓

07:45 호텔 출발

08:15 泰山

石敢当신앙이 있다

灵石 신앙. 정상인 옥황묘에 있는 돌이 바로 석감당

08:27 버스 탑승 25분 소요

08:40 출발

08:59 终点站

11:15 훈둔 완료 70

11:50 버스 탑승

추워서 제대로 구경을 못했다. 그리고 무릎.

도화원 케이블카로 올라 서천문 쪽에서 옥황묘 오르다(1545미터). 남천문 쪽을 보니 계단이 무척 가파르다. 중천문도 그러하겠지.

12:10 태산 입구

점심 먹으러 가는 중

13:20 冯玉祥墓

태산 바로 아래 있다. 태산 아래 묻어달라는 게 유언이었단다.

13:49 曹植墓를 향해 출발

14:20 道朗

15:41 平阴黄河大乔 그런데 버스와 트럭은 통행불가 돌아가고 있다. 저 앞에 부교가 있는데 줄이 너무 길다.

16:22 东大浮桥 건너다. 딱 40분 걸렸다.

16:54 길이 막혀 이리저리 돌고 있다.

16:59 대로를 달리고 있다.

17:15 조식 묘. 아슬아슬하게 입장했다.

18:00 이번엔 限高 때문에 못가고 있다.

18:07 통과

18:19 东阿 식당 도착

19:35 저녁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