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6일 철문관, 집으로 가는 길

08:50 호텔 출발

巴州 중국에서 가장 큰 州
보스톤 호는 가장 큰 담수호

10:00 鐵門關, 綠路雄關 볼 만하다.

10:07 코를라 收費站

여행 계획을 바꾸는 것은 어렵다. 한 명이라도 반대를 하게 되면 안 되기 때문.

뚜르끼 이스탐불

정책적으로 아랍어를 배우지 못하게 한다.

11:55 金沙灘 도착. 沙灘은 beach의 의미. 國際賓館에서 점심.

13:43 金沙灘 출발.

13:52 馬蘭 원폭 실험장소

15:15 248km to be left

산수가 정말 험악하다. 바람이 분다. 모래가 날린다. 모래와 돌로 이루어진 산

16:53 톡순 도착. 伊拉湖

구호의 나라 10년 전에는 이런 길이 없었다. 여기서 투르빤까지는 83km

17:02 바람이 엄청나게 불고 있다. 이 바람으로 풍력 발전을 하고 있다.

17:23 114km 남았다.

17:25 휴식 카르부란 좀더 큰 것은 카떡부란 小榮湖 收費站

걷기가 힘들고 버스가 흔들릴 정도. 주변은 잘디잔 자갈 사막

보그다 성령산.

고속철도 건설중. 13시간으로 단축. 3천km

19:30 우룸치 도착. 차가 엄청나게 밀리고 막힌다.

地窩堡國際機場

모든 관광지는 항상 변하고 있다. 내가 본 것은 그 가운데 하나의 단편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