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한시-증기曾幾 삼구산 가는 길에三衢道中

삼구산 가는 길에三衢道中/송宋 증기曾幾 梅子黃時日日晴 매실 누렇게 익을 때 날마다 쾌청하여小溪泛盡卻山行 계곡에 배로 가다가 다시 산길로…

“무너진 묘지”와 “보물이 가득한 땅”

우리나라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어감이 안 좋다는 이유로 서울 지하철 8호선 ‘장지역’ 이름을 바꿔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우리말에서…

365일 한시-소순흠蘇舜欽 여름의 맛夏意

여름의 맛夏意/송宋 소순흠蘇舜欽 別院深深夏簟清 깊은 후원에 대자리도 서늘한데 石榴開遍透簾明 활짝 핀 석류꽃 발 너머 훤하네樹陰滿地日當午 한…